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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YWCA연합회, 제4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개최 — 우리가 원하는 돌봄과 의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2025.11.25

한국YWCA연합회, 제4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개최

— 우리가 원하는 돌봄과 의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는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2시,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 및 온라인 줌(Zoom)에서 네 번째 ‘YWCA의료공론플랫폼’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우리가 원하는 돌봄과 의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를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의료와 돌봄의 단절을 넘어서는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공론장은 1차 ‘좋은 의료서비스’, 2차 ‘실손보험 구조 문제’, 3차 ‘지역의료 불균형’에 이어 진행되는 올해 마지막 의료공론플랫폼이다.

 

의료와 돌봄,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시민이 직접 미래의 의료시스템을 그린다

현 한국 사회의 돌봄과 의료는 빠른 고령화, 지역 불균형, 의료·돌봄 인력 부족 등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병원 중심의 의료와 가족 중심의 돌봄만으로는 시민의 건강과 삶을 충분히 지탱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이번 공론장은 “의료·복지·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시민 스스로 묻고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민투표재활·돌봄 연계, 주치의, 통합돌봄 등 6개 핵심 질문 제시

11월 27일 공론장에 앞서, 11월 10일(월)부터 27일(수)까지 온라인 시민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는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 지역 통합의료돌봄센터 필요성, 다학제 돌봄팀, 디지털 기반 통합돌봄 서비스 등에 대한 6개의 주요 질문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자신의 의견을 투표하고 다른 시민들의 응답 결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시민투표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질문들이 제시된다.

* 투표하기 : https://ywca-ground.or.kr/posts/o7tn4yq

 

1) 우리 의료체계는 치료 이후 재활·돌봄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2) 나는 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장기적으로 관리해주는 주치의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 내가 사는 지역에 1차의료기관, 복지기관, 돌봄센터가 연계된 통합의료돌봄센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영양사 등 다양한 전문가가 함께 환자를 관리하는 다학제 돌봄체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5) 비대면 관리·케어툴 같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6) 의료·요양·복지 기관 간 환자 정보가 통합적으로 관리되는 시스템(통합지원정보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

 

시민대화 모임강의·소그룹 토론·사후투표로 시민 의견 심층 수렴

– 일시 : 2025년 11월 27일(목) 오후 2시~4시 30분

– 장소 : 한국YWCA연합회/온라인 ZOOM

– 참여자 : 시민투표 참가자 30명, 강사, 실무자 등 약 40명

 

주요 순서

 1) 강의

지역 의료·돌봄 통합을 위한 과제 /장지훈 공드림 통합돌봄센터장

시민이 바라는 의료시스템: 병원 중심을 넘어 지역으로/ 오주환 서울의대 교수

 

 2) 소그룹 토론

참여자들은 돌봄·의료가 단절되었던 경험, 회복·재활 단계의 어려움, 지역 돌봄·의료 체계의 현황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필요한 제도적 변화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

 

 3) 사후 은하투표

대화 이후 시민 의견의 변화를 다시 투표로 확인하며 논의의 흐름을 되짚는다.

 

YWCA,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의료정책1년간 4개의 의제 논의

YWCA의료공론플랫폼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의료제도와 시민의 요구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시민 중심의 의료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3차에서는 지역의료 불균형 문제를, 4차에서는 의료·돌봄의 연속성 문제를 다루며 시민들의 실제 경험과 요구를 수렴해왔다.

이날 모임에서는 다양한 지역의료 관련 이슈에 대해 시민간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며, 이후 사후투표를 통해 의견의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YWCA는 이 과정에서 수렴된 지역의료 문제에 대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 제안 및 캠페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YWCA의료공론플랫폼’은 시민들이 보다 나은 의료 시스템을 직접 논의하고 제안하는 공론장으로 운영된다. 올해 4회에 걸쳐 시민투표와 시민대화 모임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 중심의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는 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2026년도 시민들이 원하는 의료 주제로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주제와 내용

1차 4월 23일(수) / “3분 진료, 이대로 괜찮을까? 내가 원하는 좋은 의료 서비스는?

2차 6월 19일(목 )/ “실손보험, 꼭 필요할까요?”

3차 9월 24일(수) / “지역에 살아도, 아플 때 걱정 없이 진료 받을 수 있으려면? ”

4차 1127()/ “우리가 원하는 돌봄과 의료,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더 나은 의료시스템을 위한 종합 토론회

 

1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모임후기 https://ywca.or.kr/activity_news/29279/

1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결과보기 https://talks.campaigns.do/posts/w9tpRR1

제2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모임후기 https://ywca.or.kr/activity_news/30277/

제3차 YWCA의료공론플랫폼 모임후기 https://ywca.or.kr/activity_news/3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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