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노인의 보육도우미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보육 참여 시범사업’ 보고,평가회 개최
연합회는 2005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봉평 봄여름가을겨울 펜션에서 2005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으로 진행하였던 ‘젊은 여성노인의 보육도우미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보육 참여 시범사업’에 대한 실제사업 실시지역별 보고 및 평가회가 개최되었다.
전국 30여 개 어린이집 원장 및 연합회 실무자가 참석한 이번 보고․평가회에서는 고양문촌9복지관, 광주, 서귀포, 청주, 통영 어린이집이 지난 3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의 지역별 내용을 보고했는데, 젊은 여성 노인(Young old)의 보육도우미 활용이 영유아에게는 물론 영아모와 교사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평가되었다.
특히 20~30대의 젊은 교사들에게 부족한 보육부분의 역할을 젊은 여성 노인들이 일부 담당해줌으로써 교사들은 교육부분에 보다 치중할 수 있어 영유아의 고른 발달을 도울 수 있었다고 평가되었다.
또한, 여성가족부와 함께 지난 9월부터 진행 중인 ‘육아데이’와 관련하여 YWCA 어린이집이 선도적으로 역할을 담당하기로 하는 한편, 육아데이에 부모가 영유아와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연령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매뉴얼을 보급키로 했다.
한편, 이번 보고․평가회에서는 연합회가 기독교유아교육학회 회원들과 함께 개발중인 ‘기독교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한 연구 진행 현황 보고와 아울러 개발 프로그램을 시범 적용하고 있는 어린이집이 적용사례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기독교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사업은 연차별로 진행 중인 사업으로써 2005년도에는 ‘길’, ‘이름’, ‘풀’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며 2006년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