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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세계YW/YMCA 기도주간 연합예배 2005.11.15

대한YWCA연합회, 서울YWCA, 한국YMCA연맹, 서울YMCA는 세계YWCA/YMCA 기도 및 국제친선주간을 맞아 11월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YWCA 강당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다.



박은경 대한YWCA연합회 부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연합예배에 150여 명이 참석하여 우토로 사람들, 히브리 사람들, 청소년, 여성 등 하느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사람들에 대해 영상자료와 성경말씀을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희 파주 나눔교회 목사이자 대한YWCA연합회 위원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면서 느낀 경험을 나누었고, 가장 낮은 자를 통해 이루셨던 하나님의 사랑의 실천과, 소외된 이웃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노력들을 설교 말씀에 담았다. 또한, 고난 받는 이웃과의 연대를 위한 결단의 시간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소비주의를 탈피하고 자발적 가난함을 실천하는 기독교 영성의 회복운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지난 10월 8일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사망자 수 만해도 8만여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생존자들마저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한 물품이 전무한 상태로 세계각국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봉헌된 헌금을 세계YWCA를 통하여 파키스탄YWCA에 전달하기로 하였다.


세계YWCA/YMCA 기도 및 국제 친선주간은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이며 세계YWCA와 세계YMCA에 소속된 각 국가 YWCA와 YMCA가 이 기간 동안 ‘하느님은 누구를 귀하게 여기시는가?’를 주제로 이웃을 생각하고 진정한 기독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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