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11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YWCA 간병인력 양성사업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각 지역에서 YWCA 간병인력 양성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세미나는 YWCA 간병인 사업에 대해 평가하고, 다른 기관과는 차별화된 간병인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YWCA가 여성인력개발 직종의 일환으로 개발한 간병인 훈련, 파견 사업은 간병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맞물리면서 일자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일반적 일자리가 되었다. 고령사회로 접어드는 한국 사회에 있어서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수의 간병 인력이 필요하며, 2010년부터 노인요양보험제도가 실시되면 실제적으로 간병인력의 필요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간병인에 대한 철저한 전문교육과 자질향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YWCA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간병인 양성 사업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미나 순서
주제강연
간병전문인력 양성의 과제와 전망 : 김영애 서울여자간호대학 교수 실버케어스 소장
토 론 1
YWCA 간병인 사업의 현황 : 원은숙 대전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간사
토 론 2
간병인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논의 : 서울YWCA 간병인협회 대표
토 론 3
간병인 조직화와 관리방안 : 서울대학교 병원 관계자
토 론 4
간병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 : 박재만 보건복지부 노인요양보장과 사무관
질의응답
YWCA 간병인력 양성사업의 회고와 전망 세미나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