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참여정부 2년을 보내면서, 환경정책은 실종되고 개발일변도와 환경규제 완화로 치닫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107개 환경단체와 함께 <환경비상시국회의>를 결성하고 11월 10일 발족하였다.
이는 오늘의 생명과 환경이 없이는 내일의 미래와 희망도 없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며, 우리 사회에 만연된 생명경시 풍토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내고,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YWCA는 환경비상시국회의와 함께 활동을 전개하며 현정부의 반환경 개발계획 및 제도가 백지화되고, 지속가능한 국가운영을 위한 시스템 정비 및 인적 쇄신을 꾀하며, 반환경적 대형국책 사업을 재검토하도록 요구한다.
<활동일정>
1. 민간환경단체정책협의회(환경부) 의원직 사퇴
– 현재 21개 시민환경단체가 민간환경단체협의회에 참여 중이었음
2. 환경비상시국 농성
3. 환경비상시국에 대한 지역별 간담회 및 토론회
4. 환경비상 전국 일만인 선언 대회
– 11월 27일(토) 오후 2시, 광화문 시민열린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