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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Y-틴·키다리학교
2025 Y-틴 전국연대행동 – 중부지역 연대의 하루 2025.07.31

우리가 기억하고 행동할게요

 

한국YWCA 청소년 조직 Y-틴 전국협의회는 매년 청소년들이 스스로 논의하여 중점운동 주제를 설정해오고 있습니다.

 

2025년, Y-틴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를 주요 의제로 삼고 전국 단위의 공동행동을 기획하였습니다. ‘Y-틴 전국연대행동’은 지역에서의 실천을 바탕으로, 전국의 Y-틴이 하나의 주제로 연대하며 운동을 확장해가는 과정입니다.

 

올해는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의 제·개정’을 중심으로 전국 10개 회원YWCA(광주, 논산, 대구, 대전, 서울, 안산, 울산, 인천, 청주, 충주) Y-틴이 함께 연대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Y-틴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 소녀상 관련 조례 살펴보기

– 관리 주체 인터뷰

– 과정 공유회

– 시의원 면담

– 수요시위 운영

등의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사를 기억하고, 세상을 바꾸는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중부지역 연대의 하루

 

이러한 전국 공동행동의 흐름 속에서, 7월 30일(수) 중부지역 Y-틴(충주, 논산, 대전, 청주)  Y-틴이 함께 모였습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행동할게요!”라는 구호 아래, 서울 종로구 소녀상을 찾아 현장 방문과 수요시위 참여, 그리고 Y-틴의 목소리로 직접 발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다인(중부지역 회장 / 대전YWCA) 님의 발언 일부를 나눕니다.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제개정 운동은 단지 상징적인 조형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이 싸움을 지금까지 해오신 인권운동가들의 명예와 진실을 지키는 일이며,

그분들께 ‘용기를 기억하고, 우리는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지역의 조례를 살펴보는 일로, 평화상을 지키는 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여성인권박물관을 함께 방문하며, 역사적 사실을 배우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Y-틴이 주체적으로 함께 미션도 진행했습니다.

 

– 하루를 표현하는 문구 앞에서 사진 찍기

– “소감 인터뷰” 진행하기

 

이 모든 과정 속에서 Y-틴들은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방식을 서로에게 배우고 나누며, 연대의 힘을 체감했습니다.

 

 

Y-틴의 행동은 기억입니다.
Y-틴의 연대는 변화입니다.
Y-틴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Y-틴이 이어갈 평화의 발걸음을 함께 응원해주세요!

 

?모금함 바로가기 : https://ywca.or.kr/board_donate/3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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