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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 캠페인 민원 접수 2024.06.25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 신청서 접수

 

한국YWCA연합회(회장 조은영)는 6월 25일(화),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 캠페인 민원 접수에 참여했다. 지난 6월 18일(화)부터 24일(월)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에 참여한 2,733명의 서명을 정부종합청사 별관 정부합동민원센터에 대표 신청인으로 민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날 이뤄진 민원 접수는 같은 날 오전 11시에 진행한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 기자회견 이후 진행됐다. <한반도 종전 평화 캠페인>과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행동>의 이름으로 활동해 온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모임인 ‘한반도 평화행동’은 출범 기자회견에서 “남한 민간단체의 지속적인 대북전단 살포에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로 대응하며 접경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라며 “정부는 갈등이 시작된 대북 전단 살포를 자제하거나 단속할 방안은 마련하지 않은 채 9.19 군사합의 전면 효력 정지,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등 강경 대응에만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4일 한국 갤럽 조사에서 전단 살포를 정부가 막아야 한다는 응답이 60%에 달했음에도 통일부는 여전히 전단 살포가 ‘표현의 자유’라는 이유로 ‘자제 권고 불가’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 단속에 나서도록 통일부와 경찰청에 민원을 넣어주길 당부했다.

 

<온라인 민원 접수 시민행동 : 정부는 대북전단 살포 제한하라!> 캠페인은 2,733명의 참여로 마무리됐으며, 한국YWCA연합회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행동 참여자들은 정부종합청사 별관 정부합동민원센터로 행진해 대표 신청인으로 민원 신청서를 제출했다. 더불어 앞서 진행된 한반도 평화행동 출범식에 참여한 40여 명의 참여자들은 개인 명의로 통일부와 경찰청에 대북전단 살포 제한을 촉구하는 오프라인 민원을 릴레이로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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