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3월 7일 서울 광화문 서십자각 일대에서 열린 ‘2026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 참여해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여성들의 연대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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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여성대회는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50여 개의 시민참여 부스 ‘시민난장’이 운영되어 다양한 단체들이 성평등 사회를 위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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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에서는 서울YWCA가 시민참여 부스를 운영하고 연합회 활동가들과 파주YWCA, 순천YWCA, 그리고 함희경 제2부회장, 김보미 청년부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성평등과 기후정의의 가치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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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여성운동상’ 발표 ▲‘성평등 디딤돌’ 시상과 ‘성평등 걸림돌’ 발표 ▲연대 발언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선언’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탄핵 광장에서 민주주의와 성평등의 가치를 외치며 연대해 온 ‘응원봉 여성들’에게 돌아가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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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풍물패 ‘함께누리’와 일과 노래 프로젝트팀 ‘노래로 물들다’의 공연이 이어지며 광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참가자들은 깃발 퍼포먼스와 거리행진(서십자각 → 안국사거리 → 종각 → 세종로사거리 → 서십자각)에 함께하며 성평등 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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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YWCA연합회와 회원YWCA는 이번 한국여성대회 참여를 통해 성평등한 민주주의와 기후정의를 향한 여성들의 연대의 힘을 다시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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