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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 1차 모임 열려 2024.05.21

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 1차 모임 열려

 

 

지난 5월 17일(금) 저녁7시(한국시간) 온라인에서 ‘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의 첫번째 모임이 진행됐다. 제30차 YWCA 세계대회를 통해 결의된 <동아시아 안보와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연대 구축> 성명서에 기반을 둔 ‘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는 동아시아 지역의 여성과 소녀들, 그리고 시민사회의 안전을 지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 모임에는 6개 회원국(한국, 일본, 홍콩, 필리핀, 태국, 네팔)에서 청년 33명이 공식 참여자로 함께 했으며 시니어 회원 및 스태프 14명이 참관했다.

 

첫 순서로, 올해 2월 진행된 ‘제21차 한·일YWCA청년협의회’에 참여한 한국과 일본의 청년 7명이 청년간의 교류를 통한 자신의 삶의 변화와 이후 기대를 나눴다. 사례 발표자로 참여한 김하람 청년은 “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를 통해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느슨한 연대를 이루어 일상에서 평화를 일구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 청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안전한 공간을 보장하기 위해 흐린 사진을 공유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공유작업 공간인 패들렛(Padlet)을 이용해 자유롭게 질문과 의견을 교환한 뒤 소그룹으로 나뉘어 여성청년으로 평화에 대한 각자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속한 지역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동아시아의 여성·평화·안보(WPS)를 위한 연대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동아시아 여성청년 평화네트워크는 청년들만의 안전한 이야기 공간으로 진행되며 올해 총4회 운영 예정이다. 각 국가 청년들의 시선에서 평화를 논하고 연대를 확장함으로써 동아시아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의 분쟁 상황을 이해하고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활동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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