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YWCA 키다리학교 ‘그린메이커스’가 9월 4일(토), 9월18일(토) 일산동구청 방면으로 플로깅을 나갔다. 플로깅을 하며 청소년들은 커피음료, 과자봉지, 캔맥주 등 다양한 식음료 쓰레기를 주웠다. 이중 가장 많이 수거한 쓰레기는 바로 ‘담배꽁초’였다. 플로깅을 진행한 1시간 동안 청소년들이 주운 담배꽁초의 수는 무려 300개비가 넘었다. 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일부 어른들의 몰상식한 행동에 자성을 촉구하며 주운 담배꽁초로 경각심을 나타내는 글자를 만들었다. 또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수거한 페트와 캔은 깨끗이 헹구고 라벨을 분리하여 자원순환 로봇인 ‘네프론’에 넣어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