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YWCA는 8월 5일부터 9월 22일까지 6주간 운정2동 힐스테이트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매너는 좋은 향기가 나요>를 함께 읽고 상황극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퀴즈와 놀이를 통해 평화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평화의 씨앗이 자라났으며, 이는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작은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특히 (사)파주YWCA는 지난 36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을 평화의 주체로 세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평화통일 시대를 열어갈 미래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감수성을 키우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평화교육에 매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