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4차 수원수요문화제, 인간의 존엄을 위한 지속적인 연대
(사)수원YWCA는 4월 3일(수) 정오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84차 수원수요문화제를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문화제에는 YWCA 한금진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수요문화제는 실무활동가의 ‘바위처럼’ 율동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참가단체 소개, 서원숙 회원 오카리나 문화공연, 김순애 이사 자유발언과 한금진 회장 성명서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 일동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는 일본군 성 노예제 피해자들에게 공식 사죄하고 배상하라! ▲국회와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을 개정하여 피해자들을 보호하라! ▲한국정부는 피해자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라! 등 3가지 요구안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