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실금‧생리 ‘면 패드’ 제작
(사)성남YWCA는 올해 3월부터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의 일환으로 면 패드를 제작한다. 기후위기가 날로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플라스틱 합성 재료로 제작되는 생리대가 아닌 면 패드를 만들어 배포해 환경운동을 실천해가기 위해서다. 면 패드는 생리대 뿐 아니라 요실금 패드, 여행용 속옷 등 여러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성남YWCA는 현재 이사, 자원활동가들과 함께 시범적으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손바느질과, 미싱 사용이 가능한 자원활동가들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면 패드 제작 상황이 안정되면 회원 소모임을 조직해 운영할 계획이다. 제작된 면 패드는 시민들과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성남YWCA 환경운동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