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8일(수) 전주풍남문광장에서 ‘돌봄연대정의, 모두의 내일을 위해 오늘 페미니즘’ 이라는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이 열려, 남원YWCA도 함께 하였다. 올해 114주년을 맞은 세계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여성노동자들이 화재 사고로 숨진 여성들을 추모하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고 시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다. 남원YWCA와 30여 곳 기관은 함께 풍남문광장-객리단길-전북도당을 걸으며 일상 속 성 고정관념, 성차별성희롱성불평등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세계여성의 날을 통하여서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형성하고 여성 인권 향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