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원YWCA는 11월 14일(월) 11시 경남도청 앞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및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경남행동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하였다. 윤소영 상임대표(경남여성단체연합)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김은정 수석부본부장(민주노총경남지역본부)의 기조발언, 반혜영 사무총장((사)창원YWCA)과 서혜정 대표(경남여성장애인연대)의 기자회견문 낭독, 경남여성연대의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으며 그 외 다수 경남시민단체들이 함께했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다.”, “성평등 전담 부처 강화하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규탄하였으며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및 성평등 정책강화를 위한 경남행동’을 출범하여’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막아내고, 국가와 경상남도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이며 역사적 퇴행이다. 창원YWCA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강력히 반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연대하여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
창원
(사)창원YWCA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및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경남행동 출범 기자회견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