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사)서울Y 정선덕 이사, 이송학 청년회원, 김혜숙 유한킴벌리 고문, 이현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활동가, 장근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연구원)
(사)서울YWCA는 7월 14일(목) ‘서울YWCA 기독여성시민운동 100년,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다시 공동체를 외치다’를 주제로 <창립 100주년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번 포럼은 집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유한킴벌리 포용과 다양성 부문 최고책임자였던 김혜숙 고문,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현아 활동가,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장근지 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100년간 지속해온 (사)서울YWCA 기독여성시민운동이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과 시사점을 짚어보고, 초개인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공동체 패러다임의 변화와 기독여성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지금은 공동체성의 전환기로, 공동의 목표만이 아닌 개개인의 삶을 포용하며 그만의 방식대로 잘 살아가도록 지원하고 필요한 때 서로 연결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 공동체의 방향이라고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