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11주기를 맞아 52개 전국YWCA가 3.2(수)~8(화)까지 동시다발 탈핵기후대선캠페인주간으로 (사)광주YWCA는 지난 3.3(목) 충장로 우체국 앞에서 진행하였다. 참가한 YWCA회원과 함께 탈핵 의지를 다짐하며 대선후보와 시민사회에 RE-100을 촉구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후쿠시마 핵사고를 기억하며, 대선후보
들에게 기후 위기 및 경제위기의 대안이 핵발전이 될 수 없음을 알리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및 국내 핵발전소 당면 문제들을 시민들에게 환기시켜, 투표의 중요성뿐 아니라 각 후보들의 공약을 재고하는 바른 투표의 의지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데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선옥 회장의 성명서 낭독과 함께 시민들이 핵발전과 재생에너지 중 선택하여 기표 도구를 통해 현장에서 투표하도록 함으로써 대선에서 기후 위기 및 에너지 정책, 탈핵에 대한 공약들을 재고하게 하는 오프라인 시민 직접 체험방식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