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29일(화) 2시 고양시의회 앞에서 (사)고양YWCA와 고양여성민우회 주최로 고양시의원, 성평등위원, 고양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양시 성평등정책 강화 요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새정부 출범에 앞서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공언하며 여가부폐지를 전면에 내세운 당선인의 공약에 우려를 표명하고 젠더갈등을 이용한 정치적 선택을 규탄하였다. 또한 고양시의 성평등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내며 폐지가 아닌 독립부서로서 현재보다 더 강력한 성평등정책을 펼칠 것을 요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