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YWCA는 11월 9일(화) 흰돌종합복지관에서 ‘기후위기·코로나 19시대, 에코페미니즘에서 길을 찾다!’의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위기시 대에 정의로운 사회적 전환을 위해 고양시 환경정책(온실가스감축계획사업을 중심으로)을 경제성장의 관점이 아닌 에코페미니즘 관점에서 모니터링하고, 기후위기상황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시민의 시선에서 제안하고자 기획되었다. 결과보고회에서는 고양시 온실가스의 주배출 원인인 수송 분야, 건물 분야를 모니터링한 결과를 중심으로 시민 정책을 제안하였고, 자원순환정책, 젠더 관점으로 보는 기후위기대응 정책 분야에서도 역시 정책을 제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