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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모금 2023.04.27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 모금

연합회와 44개 회원YWCA 참여

6천6백만원 모금, 현지 교회 전달

2월 6일 튀르키예-시리아 7.8 강진 발생

지난 2월 6일(월) 현지 시각으로 새벽 4시, 규모 7.8의 강진이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과 시리아를 덮쳤습니다. 같은 날 오후 1시에는 규모 7.5의 여진이 발생했고 이후 20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이 지진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큰 상흔을 남겼습니다. 총 57,658명이 사망했고 119,204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2023.3.18.,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 기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를 잃었고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지진 재난 희생자를 돕는 한국 사람들의 손길

재난 소식은 실시간으로 한국과 전 세계에 전해졌습니다. 죽은 딸의 손을 놓지 못하고 몇 날 며칠을 기다리는 한 아버지의 사진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한국은 해외긴급구호대를 튀르키예에 파견했고, 국민들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습니다. 한국YWCA연합회도 이에 동참하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해구호 모금>을 진행했습니다.

한국YWCA,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해구호 모금

모금은 약 한 달 동안 긴급하게 진행되었으나, 많은 회원과 시민들의 참여로 연합회와 44개 회원YWCA(강릉, 거제, 고양, 광양, 광주, 군산, 김해, 논산, 대구, 대전, 동해, 목포, 부산, 부천, 사천, 서울, 서천, 성남, 세종, 속초, 수원, 순천, 안동, 안산, 안양과천군포의왕, 양산, 여수, 울산, 원주, 의정부, 익산, 인천, 전주, 제주, 제천, 진주, 창원, 천안, 청주, 충주, 통영, 평택, 포항, 하남)에서 총 6600만원의 성금이 모금되었습니다.

한국YWCA연합회는 3월 31일(금) 오전 11시 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모금 전달식을 가지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에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본 성금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있는 세계정교회 에큐메니컬 총대주교좌에 전달되었으며, 현지 교회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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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위로가 그 땅 위에, 그 안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울음소리조차 낼 수 없는 작은 피조물에게까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만 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소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떠나야만 했던 사람들의 처지를 돌보아 주소서.

우리의 손길이 하나님의 위로의 도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조금이나마 무너진 곳을 세우고, 빈 곳을 메우는 도구로 쓰이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의 평강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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