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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한국 홈플러스 인수 후보 업체에 서한 발송 2015.08.04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 홈플러스 인수 후보 업체에 서한 발송

– 개인정보 불법매매 사건 피해 소비자 해결책 마련해야

한국 홈플러스 매각 절차가 한창이다. 홈플러스의 개인정보 불법매매 사건에 어떠한 합의점도 찾지 못한 상황이다. 그런데 영국 TESCO는 한국 홈플러스 인수절차를 본격화하였다. 한국 홈플러스의 매각금액은 7조 내지 8조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 거래로 기록될 예정이다.

KKR, Affinity Equity Partners(AEP,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Goldman sachs PIA(골드만삭스 PIA), Carlyle(칼라일), MBK파트너스. 이렇게 5곳이 인수업체 후보군에 올라와 있다. 이중 Affinity Equity Partners를 제외한 4개 업체에 대하여는 국민연금공단이 공단기금을 투자하고 있기도 하다. 한국 홈플러스 인수업체로 거론되고 있는 업체들은 모두 사모펀드 투자자이다. 이들은 기업의 유지와 지속성장보다는 단기 이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기에 인수 후 구조조정, 고용불안의 위험을 우려하게 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회원단체는 한국 홈플러스의 매각 절차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현재 한국 홈플러스 법인과 도성환 사장 등 임원진에 대한 형사재판이 계속 중이다. 지난 7월 7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소비자단체는 홈플러스의 개인정보불법매매 피해 소비자 684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였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소비자단체는 지난 달 28일 홈플러스의 인수업체로 떠오르고 있는 위 5개 업체에 대하여 ▲ ‘개인정보 불법매매에 따른 소비자피해 구제’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적극적인 구제방안을 마련할 것, ▲ 소비자 구제책 마련 없이 한국 홈플러스를 인수할 경우 한다면 인수업체가 고스란히 그 위험을 떠안게 될 것, ▲ 한국 국민연금공단도 인수업체들에 공단기금을 투자하고 있어 이번 매각절차에 한국 소비자들은 더욱 주목할 것이라는 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한을 발송하였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소비자단체는 서한에 대한 업체들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 별지 첨부 : 서한 전문

[ 회원단체]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WCA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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