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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성명/기자회견
한국YWCA연합회, 2015년 정기총회 개최 고리 원전 앞에서 고리1호기 폐쇄 촉구 기도회 열어 2015.02.04

 

한국YWCA연합회, 2015년 정기총회 개최

고리 원전 앞에서 고리1호기 폐쇄 촉구 기도회 열어

 

– 2014년에 이어 탈핵운동을 중점운동으로 평화운동, 돌봄노동권 확보

평화운동, 성인지운동과 여성폭력예방, 대안교육과 청소년운동 활성화 정책

– 2015년 YWCA 평화운동의 해를 맞아 광복7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여성주의 평화운동, 북한어린이돕기 관련 YWCA어린이 평화캠페인 전개 예정

– 중점운동 탈핵운동은 매주 화요일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고

52개 회원Y 현실에 맞는 특화된 탈핵교육과 지역에너지 절약과 에너지자립 시스템 설치 생산활동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2월 4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 소재 아르피나유스호스텔에서 (사)한국YWCA연합회 201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52개 지역 회원YWCA 대표들과 연합회 실행위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한국YWCA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 사업보고와 결산,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했다. 정기총회 2일차인 2월 5일에는 우리나라의 안전 이슈 중에서 가장 중요한 노후핵발전소 폐쇄와 관련하여, 고리원전 앞 거리에서 ‘고리1호기 폐쇄 촉구 기도회’와 퍼포먼스를 가진다.

 

이날 1시에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시작한 정기총회에는 부산중앙교회 최현범 목사가 ‘창조세계의 사명’ 설교에서 탈핵을 위한 창조세계 속의 사명은 바로 핵은 반기독교적인 무기이며, 원자력 발전소는 결코 안전하지도 깨끗한 에너지가 아니라며 이 세상에서 핵을 없애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와 자연세계를 지키자고 강조했다.

주제 강연으로는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인 김해창 부산시원자력안전대책위원이 노후원전의 위험성과 원전폐기물의 처리 문제 불가능,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장하는 싼 에너지라는 신화 등에 대해 비판했다. 탈핵은 가능하며, 그것은 지역에서부터 만들어 가는 에너지 전환 즉 ‘탈핵’ 과 ‘에너지분권’ 으로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한국YWCA 2015년 과제로는 ‘생명의 바람, 세상을 살리는 여성- 돌봄으로 정의, 나눔으로 평화’ 이라는 운동 주제 하에 탈핵 에너지정책 수립과 방사능 오염 먹거리 대처, 통일 준비 평화교육 및 대북지원 통로 구축, 청소년 대안교육실천과 청소년 운동, 성인지 정책 정착, 여성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돌봄노동 종사자 법적 보호를 위한 법 제정 등이다.

 

한국YWCA 2015 정기총회 2일차인 2월 5일 오전 10시에는 고리 원전 앞에서 노후핵발전소 고리1호기 추가 수명연장 반대와 폐쇄를 촉구하는 기도회와 폐쇄 퍼포먼스, 거리 행진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YWCA성명서는 전국 회원 10만의 여성시민운동체로서 전문성, 통합성, 지역운동성과 청년성을 키워드로 2022년 한국 YWCA 100년 비전 실현을 위한 운동주체의 정립과 지역운동성의 강화, YWCA 운동의 사회적 영향력 확산을 사업목표로 두었다.

 

2015년 중점운동인 탈핵 운동을 위해서는 매주 화요일 정오에 명동 한국YWCA 연합회 건물 앞에서 1시간 동안 벌이는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회원과 시민 대상으로 탈핵 교육을 활성화하고, 탈핵운동가를 양성하며 에너지 모니터링과 지자체별 에너지 정책 조사단과 탈핵에너지 실천단을 양성할 계획이다.

 

2015년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통일 운동을 준비하며 일상적 삶에서 평화감수성과 통일의식을 고취하며, 남한민과 탈북민간의 사회통합문화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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