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YWCA기도회와 세미나 개최
☞ 남북이 갈라짐으로 인해 고통과 희생. 갈등겪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위해
YWCA 회원으로서 몸과 맘을 다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성찰
☞ 8.15 기념 주간에 남북이 하나됨으로 누리는 평화 위해 기도
☞ 2015 국제여성평화걷기(WCD) 통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여성의 참여 선포,
YWCA여정 통해 평화를 위한 십자가 지며 새로운 평화의 역사 이어가길 결단
☞ ‘YWCA 평화운동,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 세미나 통해 평화통일 운동 여정
돌아보며 평화를 위한 결단과 다짐 가져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가 8월 12일(수)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 기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YWCA 기도회와 세미나’를 열었다. 올해의 YWCA기도회와 세미나는 광복70주년, 분단70주년 기념 평화기도회와 세미나로 ‘광복70년이 분단70년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는 오늘의 현실을 회개’하는 기도로 평화기도회를 열었다.


YWCA 평화기도회에 참여한 전국 52개 회원YWCA의 회원 80여 명은 연합회 차경애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 예배의 부름으로 나아오면서 참회기도문을 작성하였다. 한반도의 갈라짐으로 인한 고통과 희생, 갈등의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YWCA회원으로서 몸과 마음을 다하지 못함을 회개하고 성찰하며 앞으로 평화를 위한 십자가를 지겠다는 다짐과 결단을 하였다. 참회의 기도에 이어 장상 목사의 말씀 선포 후에는 합심기도, YWCA평화를 위한 공동기도를 드렸다. 이 공동기도는 7~8월 중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YWCA회원들의 기도’를 모아 만들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YWCA가 93년간 역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평화운동을 되돌아보고 광복 70주년의 시대적 사명에 부합하는 YWCA 평화운동과 과제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어린이사업단 위원인 박용옥 한국YWCA연합회 위원이 ‘한국YWCA 평화운동의 역사적 조망과 새 방향’이라는 여는 발제를 시작으로 연합회 여성폭력성인지위원회 백미순 위원의 ‘평화통일 관련 위원회 활동을 통해 본 한국YWCA 평화운동’ 발제와 연합회 장미란 북한어린이돕기사업단 위원의 ‘YWCA평화운동 관련 주요 사업고찰’, 김엘리 전 이화리더십개발원 교수의 ‘평화운동의 지형에서 본 YWCA 평화운동’ 발제가 이어졌다.
논찬의 시간에는 Y아카데미위원회 위원인 최만자 위원의 ‘YWCA평화운동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있는 자의 자기 포기와 약한 자와 함께함이 평화통일을 향해가는 이 땅의 성서적 평화 비전임을 강조하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성서적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날 열린 YWCA평화기도회와 강연회에 참석한 YWCA 회원들은 평화운동이 광복 70년 이후 우리사회의 고통과 희생, 갈등에서 벗어나는 운동임을 하께 느끼며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