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 가사노동자협약 채택 3주년 및 제2회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 캠페인
– 가사노동자에게는 노동권을, 국민에게는 양질의 서비스를! –
– 일시 : 2014년 6월 16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광화문 광장(이순신장군 동상 앞)
– 사회 : 최영미(한국가사노동자협회 공동대표)
순 서
1. 캠페인 취지 설명 2. 현장발언 -우리는 노동자, 다른 노동자와 동등한 법적 보호를 -우리는 전문직업인, 서로 존중하는 사회분위기를 3. 지지발언 -시민의 발언 -IDWF의 지지성명 발표 4. 성명서 낭독 5. 퍼포먼스(노동권과 사회보장망을 요구하는 우산 퍼포먼스)
오는 6월 16일은 2011년 ILO 100차 총회에서 국제노동사회의 중대 이슈였던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협약(189호 협약)’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정부의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된 지 3주년 되는 날입니다. 또 협약 채택 1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식품노련(IUF), 국제가사노동자네트워크(IDWN), 국제노총(ITUC)이 2012년 101차 ILO총회에서 6월 16일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로 선포한 지 2주년 되는 날입니다.
이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사노동자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한국YWCA연합회는 공동으로 ILO 가사노동자협약 비준과 산재?고용보험법 적용을 촉구하기 위해 6월 16일(월) 오전 11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캠페인을 벌입니다. 캠페인에서는 가사관리사, 산후관리사, 베이비시터로 일하는 가사노동자 약 40명이 참석하여 노동권 보장과 직업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요구하는 발언, 서비스 이용자인 고객과 국제가사노동자연맹의 지지발언,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입니다.
가사관리, 산후관리, 가정보육서비스는 이제 우리 국민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서비스가 되고 있습니다. 또 30만에 이르는 가사노동자들은 주로 중장년 경력단절여성들로서 여성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조항으로 인해 최소한의 권리도 보장받지 못한 채 고용불안, 산업재해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늘어나고 있는 가사노동자들이 적절한 노동권과 사회적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국제가사노동자의 날 기념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첨부자료] 성명서, ILO협약의 주요 내용과 국제동향, IDWF의 연대성명서
(사)한국YWCA연합회 / 한국가사노동자협회
-한국YWCA연합회(총52개 지부) : 강릉YWCA, 거제YWCA, 경주YWCA, 고양YWCA, 광명YWCA, 광양YWCA, 광주YWCA, 김해YWCA, 남양주YWCA, 남원YWCA, 논산YWCA, 대구YWCA, 대전YWCA, 동해YWCA, 마산YWCA, 목포YWCA, 부산YWCA, 부천YWCA, 사천YWCA, 서귀포YWCA, 서울YWCA, 서천YWCA, 성남YWCA, 세종YWCA, 속초YWCA, 수원YWCA, 순천YWCA, 안동YWCA, 안산YWCA, 안양YWCA, 양산YWCA, 여수YWCA, 울산YWCA, 원주YWCA, 의정부YWCA, 익산YWCA, 인천YWCA, 전주YWCA, 제주YWCA, 제천YWCA, 진주YWCA, 진해YWCA, 창원YWCA, 천안YWCA, 청주YWCA, 춘천YWCA, 충주YWCA, 파주YWCA, 통영YWCA, 평택YWCA, 포항YWCA, 하남YWCA
-한국가사노동자협회(총14개 지부) : 서울남부지부(행복한돌봄협동조합), 서울강북지부(강북행복한돌봄협동조합), 서울성동지부(성동희망나눔), 부천지부(우렁각시매직케어), 시흥지부(작은자리돌봄센터), 시흥정왕지부(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수원지부(돌봄세상), 안양지부(안양여성회), 원주지부(원주성공회나눔의집), 청주지부(가온), 익산지부(스마일우렁각시), 광주지부(광주노동실업센터), 양산지부(양산노동복지센터), 창원지부(경남고용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