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는 2022년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며 새 공간 PAGE명동에서 100주년을 향한 새 역사의 장(PAGE)을 열었습니다.
지난 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로 입주하는 한국YWCA연합회 회관(페이지명동)에서 감사와 기쁨을 나누는 ‘명동 새역사, 새로운 출발의 시간’ 행사를 진행합니다. 그 두번째 행사로 ‘영화와 함께하는 집들이’가 있습니다.
‘엮다’라는 주제로 공간, 세대, 지역, 활동, 비전을 엮고, 100년을 넘어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의 한국YWCA 새 공간을 축하하면서 영화<69세>를 통해 여성, 노인 그리고 YWCA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일시: 11월 26일(목) 오후 2시~3시
‣ 장소: 한국YWCA연합회 회관(페이지 명동) 4층 A스페이스
_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자 소개, 영화이야기
– 여성, 노인, 그리고 YWCA의 이야기 나누기
– 한국YWCA 100년을 바란다!
(영화와 함께하는 집들이 풀버전은 유튜브 YWCA KOREA에 업로드 됩니다.)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스토리보드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임선애 감독은 주목받지 못하는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에 대한 영화 ’69세’를 제작하여, 사회적 편견에 대한 문제제기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민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사회문제로 공론화시키고 있다. 영화 ‘69세’는 93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후보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