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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YWCA 신임회장교육 개최 2026.02.25

“열 두 명의 신임회장, 예수님의 제자처럼 살아갈래요!”

한국YWCA연합회는 2월 25일(수) 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2026 YWCA 신임회장교육>을 개최했다.

YWCA 신임회장교육은 YWCA 목적과 정체성, YWCA 운동과 운영, 회장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깊이 이해하기 위한 필수교육으로, 총 12명의 회원YWCA 신임회장(강릉, 남원, 대구, 대전, 목포, 사천, 서귀포, 속초, 진주, 천안, 충주, 포항Y)이 참석하였다.

 

여는 예배에 이어 “올해 신임회장이 예수님의 열두 명의 제자들과 같이 12명이네요! 하나님께서 부르셨으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신임회장들의 교육에 대한 기대나눔과 함께 교육을 시작했다.

 

첫 순서로 조은영 회장(한국YWCA연합회)이 <하나님의 동역자, YWCA 회장의 사명·역할과 책임>을 제목으로 워크숍(Ⅰ)을 진행했다. YWCA 100년의 운동에 대한 기억과 기후정의운동, 성평등운동, 청년운동, 기독운동, 돌봄과 살림운동 등 자랑스런 회원Y운동을 나누고, 시작하고 싶은 운동에 대해 조별로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가 <하나님의 나라와 YWCA>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의, 평화, 생명의 하나님 나라는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하나님의 정의가 다스리는 평화와 생명의 나라를 누릴 수 있도록 YWCA와 회장을 부르셨음을 강조했다.

 

또한 유성희 박사(전 한국YWCA연합회 상임이사)가 <AI 시대, 정의·평화·생명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편리함을 대가로 정체성을 잃는 AI 혁명의 두 얼굴을 짚어보며, 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YWCA 정의, 평화, 생명운동의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YWCA가 AI 시대, 새로운 시민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나갈 것을 격려했다.

 

오후 강의의 마지막 순서로 송록희 국장(한국YWCA연합회)이 <YWCA 정관 및 제 규정 이해>를 제목으로 강의했다. 한국YWCA 운영기준, 법인정관 준칙, 회원Y 이사회 및 위원회 운영규정, 공천규정, 회원규정 준칙을 짚고 신임회장들이 거버넌스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번 신임회장교육의 마지막 순서로 조은영 회장이 <하나님의 동역자, YWCA 회장의 사명·역할과 책임>을 제목으로 워크숍(Ⅱ)를 진행했다. 한국YWCA 운동·운영 정책결정과정, 업무집행 등 YWCA 회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나누고, 회장으로서 회원Y와 함께 이루어갈 일을 함께 꿈꾸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은영 회장은 “YWCA 회장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이 땅에 구현될 하나님 나라를 YWCA 활동가들과 함께 꿈꾸며, 기획하고, 실행하며, 임파워 한다. 활동가들과 회원,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숙의와 합의를 통해 결정된 일들을 수행하고 조직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로 정의하며, 신임회장이 하나님의 동역자로 기쁨으로 길을 걸어갈 것을 축복했다.

 

12명의 신임회장은 26일(목) 진행되는 연합회 정기총회 개회예배에서 특송곡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하며, YWCA 신임회장으로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찬양으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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