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
8월 11일(일), 2024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에서 매년 8.15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키기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함에 따라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가 이어오고 있다. 이에 올해는 분단된 한반도의 화해와 치유를 위해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고자 ‘평화를 이루기까지 있는 힘을 다하여라’라는 주제로 공덕감리교회에서 열린다. 예배는 마태복음 5장 23-24절의 말씀을 가지고 ‘가장 절실한 화해와 통일’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예배를 주관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두 선언의 정신을 온전히 구현하기 위하여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선언하였고, ‘한반도 종전 평화캠페인’ (Korea Peace Appeal) 전 세계교회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