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4월 10일 2009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 상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작은 KBS대전 <호모 오일리쿠스>이다.
여성 드라마 부문은 KBS2 < 엄마가 뿔났다>를, 여성 시사 부문은 MBC
환경 부문 수상작은 SBS <똥, 땅을 살리다>이며, 평화부문은 OBS <도시재생, 삶을 담는 공간 만들기>가 뽑혔다.
마지막으로 특별상 수상작은 SBS
대상 <호모 오일리쿠스>는 일상생활과 석유와 긴밀한 관계를 부각시켜 새로운 문제의식을 제기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마가 뿔났다>는 드라마라는 친숙한 장르를 통해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는 밝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싱글맘 가족의 모습을 통해 희망을 보여주었으며, 싱글맘, 싱글대디들이 서로 연대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긍정적이었다.
<똥, 땅을 살리다>는 똥은 더러운 것이라는 인식을 전환하는 참신한 기획이었으며 똥의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담았다.
<도시재생, 삶을 담는 공간 만들기>는 최근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의 아름다운 길들에 대한 안타까움에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이번 심사는 2008년 3월 1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 공중파를 비롯한 케이블TV, 위성채널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추천작과 서울YWCA모니터단의 심사를 거친 작품 총 62편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후 전문심사위원의 두 차례에 걸친 심사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4월 23일 목요일 11시 대한YWCA연합회 2층 강당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상작>
대 상 – KBS대전 <호모 오일리쿠스>
기획: 이강주 연출: 윤진규, 김문식 작가: 강지연
여 성 드라마 – KBS2 < 엄마가 뿔났다>
기획: 김원용 연출: 정을영 극본: 김수현
여 성 시사 – MBC
기획: 김환균 연출: 오상광, 성기연 극본: 이아미
여 성 교양 – 채널동아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
기획: 권영수 연출: 김희병, 이승우 작가: 이경하
환 경 – SBS <똥, 땅을 살리다>
기획: 강부길 연출: 남궁은, 손태우 작가: 박찬정
평 화 – OBS <도시재생, 삶을 담는 공간 만들기>
기획: 오창희 연출: 전광식 작가: 이정민
특 별 상 – SBS
기획: 이승렬, 서두원 연출: 최호준, 이승주 작가: 하혜영
여 성 드라마 – KBS 2TV <엄마가 뿔났다>
MBC <천하일색 박정금>
여 성 시사 – SBS <뉴스추적-미안해, 엄마:여자소년원의 희망고백>
MBC
여 성 교양 – SBS
채널동아 <싱글맘 봄의환의 엄마여서 미안해>
EBS <리얼실험프로젝트X-엄마는 휴가중>
환 경 – SBS <똥, 땅을 살리다>
MBC <북극의 눈물>
청주KBS <댐건설 100년, 댐이 해체된다!>
평 화 – CJB 청주방송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을 만나다>
KNN <고인돌 루트>
OBS <도시재생, 삶을 담는 공간 만들기>
제13회 YWCA가 뽑은 좋은 TV 프로그램상 선정작 발표 2009.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