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11월 6일~7일 결혼이민여성 직종개발연구 보고회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필요로 하는 교육 1순위가 한국어, 2순위는 취업교육이다. 한국어를 어느 정도 익히고 한국사회에 정착을 한 결혼이민여성은 대부분 취업 욕구를 가지고 있다. 가정경제에 보탬이 되겠다는 것과 본국에 있는 가족을 돕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결혼이민여성들이 준비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취업현장으로 뛰어들어 저임금의 악순환, 가정불화 등 여러 가지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이에 YWCA는 결혼이민여성운동의 3차년 계획으로 취업교육과 경제교육을 설정하고 2008년에는 직종개발과 취업훈련 매뉴얼 연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취업욕구를 가진 많은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익히고 정착하는 동안 라이프 플랜을 가지고 미래를 계획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함이다. 이러한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취업준비를 할 때 결혼이민여성들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내 용
1. 일시 : 11월 6일(목) ~ 7일(금)
2. 장소 : 서울YWCA 강당
3. 목적 : – 결혼이민여성 취업욕구에 따른 직종 개발
– 결혼이민여성 직종개발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인식 제고
–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준비 및 직업의식 교육의 중요성 인식 확산
– 결혼이민여성을 위한 직업교육 교재 마련
–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정부, 기업 참여 동기 마련
4. 세부내용
–직종개발 보고회, 취업정보전시, 간담회, 컨설팅, 직종관계자와 만남(의류수선사, 외국어강사,이주여성상담소 상담원, 지자체계약직공무원) 등(일정표는 첨부파일 참고)
세부일정표는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