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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공지사항
이주여성함께하기 캠페인 이어 결혼이민자 지원사업 실시 2007.06.28

 

– 6월 29일(금) 12시 명동에서 여성주간 기념 이주여성 인식 전환 캠페인 실시
– 이주여성 차별 아이디어 공모 등 시민 참여게시판 설치
– 25개 지역에서 캠페인 및 장기지원사업 실시
– 한국어, UCC, 요리 교육 등을 통한 자기발견 프로그램 계획
– 한글날 기념 백일장 및 요리경연대회, UCC 공모전 등 통한 고국방문 기회 제공
– 결혼이민자와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식지 제작
– 결혼이민자 여성 정책연구 통한 통합적 지원체계 대안 제시




 대한YWCA연합회(회장 박은경)는 서울YWCA와 함께 6월 29일(금) 12시 명동(구 국립극장 앞) 거리에서 ‘이주여성, 우리의 자매입니다’는 구호를 내걸고 ‘이주여성과 함께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7월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전국 25개 지역에서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주여성에 대한 편견을 버려!’ ‘이주여성 차별철폐 아이디어’ 등 시민참여 게시판을 통해 이주여성에 대한 인식 전환을 꾀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와 함께 25개 지역 YWCA에서는 결혼이민자 여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그들의 사회적응을 돕는 장기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롯데홈쇼핑(대표 정대종)의 후원을 받아 이루어지는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자기발견(2007)’, ‘사회 속의 나(2008)’, ‘자기실현(2009)’을 목표로 이루어진다. 2007년에는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2008년에는 가족과 마을공동체 안에서 협력하여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고, 2009년에는 취업훈련,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한다.


  7월부터 결혼이민자 여성과 함께 하는 가족소통과 교육(한국어, UCC, 요리) 프로그램은 한국문화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결혼이민자 여성들의 자국문화를 공유함으로써 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디카교실은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결혼이민자 여성이 디카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가족과 이웃과 소통하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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