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wca 소식 공지사항
여성폭력추방을 위한 YWCA 결의문 발표 및 캠페인 전개 2006.11.27

             여성폭력추방을 위한 YWCA 결의문 발표 및 캠페인 전개


YWCA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하여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하고, 지역별로 캠페인 및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청주Y여성종합상담소는 11월28일 모노드라마 ‘꽃을 받았어요’, 여성장애인연극공연 ‘나 오늘 소풍간다’를 진행한다. 이어 11월 29일에는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인다. 파주Y가정폭력상담소는 ‘클린파주’라는 행사명의 거리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안산Y 여성과성상담소도 12월1일 전시회를 비롯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미 지난주에 광양Y여성상담센터, 남원Y가정․성폭력상담소, 충주Y가정폭력상담소, 포항Y가정폭력상담소는 리플렛과 스티커배포, 피켓 홍보 등을 통한 폭력예방 거리캠페인을 시작하였다. 또한 학교폭력추방캠페인으로 인천Y는 “내가 실천하는 건강한 청소년 문화”라는 행사를, 서귀포Y는 사랑의 사제공감프로젝트 “이해 더하기 이해는 사랑입니다”를 진행하였다.


한편 결의문은 23개 지역의 YWCA여성폭력상담소(성, 가정폭력상담소, 성매매센터)에서 발표한 것으로 이주여성, 새터민여성, 어린이들에 행해지는 폭력추방 및 여성의 몸의 주권을 되찾자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의문은 다음과 같다.


                                                   –    다     음   –


                                   여성폭력추방을 위한 YWCA 결의문


생명의 바람을 일으켜 세상을 살리는 여성으로 살아가고자 결단하고 노력하는 YWCA는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다진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1961년 11월 25일 도미니카공화국 미라벨 세 자매의 죽음을 계기로 시작된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을 시작으로, 12월10일 세계인권의 날에 걸쳐 16일간 전 세계적으로 지키고 있다.


21세기의 주체와 인력으로서 여성의 자유․권리․인권에 대한 문제 제기가 국내외적으로 일정 수준의 담론이 형성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횡행하고 성차별과 가부장문화가 지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여성들뿐만 아니라, 가정 내 폭력으로 인해 어린이들과 사회적 약자들이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깊은 절망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여성에 대한 폭력이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생명에 대한 위협임과 동시에, 여성차별의 또 다른 형태이며 인권침해임을 분명히 인식하며,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를 이루어갈 것이다.


이에 우리의 실천 과제를 아래와 같이 결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