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YWCA연합회는 3월 11일 연합회 강당에서 젊은 여성 노인 ‘보육 도우미’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2006년 말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될 이 사업은 5개 지역 YWCA 어린이집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젊은 여성 노인들이 어린이 보육자로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젊은 여성 노인(Young-senior)으로 하여금 지역사회 어린이집에서 ‘보육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노년 여성의 잠재 능력 개발 및 소득 창출의 기회 제공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여성부와의 공동협력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궁극적으로 어린이집의 영유아 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영유아 보육을 사적 영역인 가정과 나아가 공적 영역인 지역사회, 국가가 함께 책임지는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함이다.
젊은 여성 노인 ‘보육 도우미’ 사업설명회 200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