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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평화통일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 기도회(한국YWCA주관) 2021.06.02

미얀마 민주주의와 인권회복을 위한 목요 기도회

 

인도 : 장세영(한국YWCA연합회 활동가)

 

· 예배로의 부름 / 인도자와 회중

 

인도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회 중: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인도자: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회 중: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인도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회 중: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함께 드리는 찬양 _ 나 같은 죄인 살리신(1, 4)/ Amazing Grace(1, 4)_ 다함께

기도 _ 함희경(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한글

       _ 홍하늘(한국YWCA연합회 활동가)-영문

(기도문-김신애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번역-홍하늘)

 

특송 _ JZ.Seng Awng(Stand with Myanmar 대표,

미얀마 은혜교회 Myanmar Grace Church)

 

성경봉독 _ _ 인도자

 

말씀나눔 _ _ 김민지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 증언과 연대

 

한미미(세계YWCA 부회장, 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생엉(Stand with Myanmar 대표, 미얀마 은혜교회)

아시아YWCA와 함께한 성명(이한빛, 한국YWCA연합회 활동가)

 

마음 모으기_다함께

– 한 마음으로 미얀마 땅에 속히 평화가 오길 기도하며 연대를 다짐합니다.

– 각자의 저항의 세 손가락 판에 연대 메시지를 쓴 후, 한 곳에 모아 ‘십자가 모양’과 ‘PEACE’ 모양을 만듭니다.

 

함께 드리는 찬양 _ 우리 승리하리/ We shall overcome_ 다함께

 

결단의 기도 _ YWCA공동기도문_다함께

 

거룩하신 하나님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계 109개국과 한국에 YWCA를 세워주시고

인류의 평화와 건강한 사회를 위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니 감격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 땅에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하옵소서.

풍성한 생명살림으로 평등한 하나의 세상 되게 하옵소서.

사랑과 책임으로 섬기며, 나누며, 겸손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낮은 데로 임하며, 서로 눈물을 닦아주며

생명의 노래를 부르는 Y운동체로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우리의 손을 잡으시어 좁은 길을 걸으며

하나님 나라의 새 역사를 꿈꾸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축도_설교자

 

인사말씀_원영희 한국YWCA연합회 회장

 

알리는 말씀_인도자


 

<기도문>

미얀마를 위한 기도

 

김신애 목사(한국YWCA연합회 실행위원)

 

사람이 고통 받는 곳에서 함께 고통당하시며 모든 이들을 살피시는 주님.

미얀마에서 수많은 생명이 희생당하며 이어온 저항의 시간이 너무나 길어지고 있습니다. 살기 위해, 모두 함께 사람같이 살기 위해 지옥 같은 현실 속에서 처절하게 싸우고 있는 이들을 생각하면 안온한 생활을 누리는 우리가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통곡하는 자들과 함께 통곡하게 하시고 미얀마로 인해 온 땅에서 주님의 살과 피가 찢기고 짓밟히게 되었음을 아파하게 하소서.

 

군부의 폭압 아래 매일 꽃다운 주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죽은 자는 차마 죽지 못하고 산 자도 차마 살지 못하는 시간을 우리가 너무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죄많은 역사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또 다시 야만에 놀아나고 있는 우리 세계의 무지와 오만과 무력을 용서하여 주시고 정의와 평화를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 부디 인간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학살을 자행하고 있는 군부가 죄를 회개하고 그 길을 돌이키기 원합니다. 욕망과 두려움과 권력에 사로잡힌 마음에도 자비와 평화의 기억이 떠오르게 하시고 사람이 마땅히 따라야 할 양심의 목소리가 드높아지게 하옵소서.

 

미얀마 민주주의를 성취하고자 하는 이들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용감히 불의에 맞서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으로 이들을 안보 해 주시어 절망에 마음이 꺾이지 않도록 도우시며 때때마다 지혜를 부어 주시어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언젠가 이 폭풍이 지나고 나면 사랑하는 이를 잃은 자들과 몸과 마음이 상처 입은 자들과 삶의 터전이 파괴된 자들이 남겨질 것입니다. 충분히, 또 안전히 애도할 수 있는 시간과 폐허를 다시 재건할 수 있는 힘을 허락 해 주시옵소서. 전 세계가 함께 그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책임과 사명을 함께 질 수 있는 공존의 길을 찾기 원합니다. 서로가 이어짐으로 꿈처럼 멀리만 느껴지는 평화의 날이 속히 오게 하옵소서.

 

인류를 죽음과 절망에서 구원하사 부활의 새 세상으로 이끄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첨부파일
20210603-미얀마-순서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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