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차 길위의평화포럼
–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문제-
‘YWCA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는 한국YWCA 창립 95주년부터 100주년까지 매년 한라산(2017), 지리산(2018), 태백산(2019), 설악산(2020), 금강산(2021), 백두산(2022)을 차례로 오르는 YWCA 평화운동 프로젝트다.
올해 포럼은 ‘국제정치와 한반도 정세를 통한 남북 관계 이해’를 주제로,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 이후 남북과 주변국 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남북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반을 형성하고 평화운동가를 양성하고자 한다.
4월 18일(목) 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제1차 길 위의 평화포럼’에는 연합회 위원, 회원YWCA 참가자, 탈북여성, 청년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성렬 위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이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북미회담을 통해 김정은 체제의 안정적 유지를 보장받고 경제 제재에서 벗어나려는 북한은 이미 ‘호랑이 등에 올라탄 격’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서 불발 이후 김 위원장의 선택이 중요해졌음을 말하며, 동시에 한국의 중재자 역할과 당사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체제와 통일로 가기 위해서는, ‘과정’으로서의 평화와 통일을 강조하며 부문별 공동위원회, 남북집행위원회를 거쳐 통일정부로 가는 ‘협의체적 공동정부 모델’을 제시했다.
<순서>
사회: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인사말: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회장)
주제: 남북 및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문제
강사: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자문연구위원)
이후: 강의, 모듬별 토론, 전체토론과 발표, 평화의 노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