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를 비롯하여 개인정보 보호와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19개 소비자·시민단체들은 2026년 1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광화문 광장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집단소송법 제정연대>를 출범식을 진행했다.
이 연대는 제2의 쿠팡, SKT 개인정보유출, 가습기살균제 참사 등 계속되는 우리사회의 대규모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집단소송법제정하여 입법으로 제대로 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출범하였다.
향후, △쿠팡방지법(집단소송법, 징벌손배제, 입증책임 완화) 제정 △김범석 의장을 포함한 쿠팡 경영진의 책임 추궁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구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집단소송법제정연대는 이미 국회에 제출된 법안을 바탕으로 소비자시민단체들의 공동요구안을 만들어 국회와 정부에 제안하는 한편, 이후 소비자, 노동조합과 중소상인단체들과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여 상반기 내에 집단소송법 제정을 위한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