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없애고,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 문제는 단지 과거의 일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여성폭력의 현실과 맞닿아 있습니다. 최근 가자지구에서 일시적인 휴전 소식이 전해졌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습니다. 이런 현실은 우리가 역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폭력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수요시위는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진실을 되새기며, 전쟁과 폭력에 반대하는 시민사회의 연대를 이어가는 자리입니다. 특별히 전국의 Y-틴 청소년들은 ‘전국연대행동’을 통해 각 지역에서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조례 제·개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에는 청소년이 사회와 발언으로 참여해, 청소년 세대의 실천과 연대가 현장에서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함께 평화를 말하고, 행동으로 이어가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정 및 참여 안내
- – 일시 : 2025년 11월 5일(수) 오후 12시 – 1시 30분
– 장소 :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
– 주최 : 정의기억연대
– 주관 : 한국YWCA연합회
? 진행 순서
– 여는 노래
– 주관단체 인사
– 주간보고
– 연대발언 1
– 공연 또는 합창
– 연대발언 2
– 참가단체 소개
– 성명서 낭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