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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대학·청년Y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2025.01.18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총회 개최

 

1월 18일(토),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4개 회원Y에서 14명의 청년회원과 실무자가 참석했다. 박은실 사무총장의 인사말과 서다미 청년부회장의 격려사로 전국협의회의 문을 열었다.

 

이예림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장이 진행한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 간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김수진 활동가의 ‘YWCA 기독청년운동과 시대정신’ 특강과 손지수 활동가의 ‘YWCA 청년운동 상상하기’ 워크숍이 차례로 진행됐다. 워크숍 시간을 통해 각자 YWCA를 처음 만나게 된 순간을 떠올리고, YWCA에 대해 깊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팀별로 모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YWCA를 소개할 문장을 함께 완성했다. 워크숍을 통해 아래 세 가지 문장이 완성됐다.

 

 

1. 협동적인 사람들이 연대하여 또 다른 사람들을 환영하는 곳, 사회적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연대를 통하여 성장하는 곳

2. YWCA는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모두에게 평등한 곳이 되도록 노력하기에 모두를 환영하고 연대한다. 세상의 위로와 위안, 소망과 희망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

3. YWCA는 사공이 많아 고민의 연속으로 매일매일이 새로운 곳이다.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임원은 회장은 2년 연임제로 선출되며, 기획국장과 소통국장은 각각 1년 임기의 선출직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회 국장 선출 결과, 박지인(부천Y) 기획국장, 김륜희(대전Y) 소통국장이 선출됐다.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은 이예림(안양과천군포의왕Y) 회장, 박지인(부천Y) 기획국장, 김륜희(대전Y) 소통국장이다. 또한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중점운동 주제는 ‘YWCA 청년조직 및 청년운동 내실화’로 채택됐다. 임원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올해도 열심히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임원 당선사>

 

YWCA가 추구하는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 실천 (이예림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장)

안녕하세요. 2025년 한국 YWCA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회장 이예림입니다.

먼저, 다시 한번 저를 믿고 회장직을 맡겨주신 대학·청년Y 임원진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회장직을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동시에 책임감도 크게 느껴집니다.

 

저는 2015년 처음 YWCA와 인연을 맺은 후, Y-틴 활동을 시작으로 대학·청년Y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해 왔습니다. YWCA는 저에게 단순한 단체가 아니라,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였습니다. 이곳에서 쌓은 경험과 만난 소중한 사람들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회장으로 활동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여러 프로젝트들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가졌고,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큰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면서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너무 뜻깊었습니다. 이런 경험이 앞으로의 저의 미래에도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2025년에도 대학·청년Y가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힘 있게 내고,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넓혀나가겠습니다. 또한, 대학·청년Y가 보다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YWCA가 추구하는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지만, 다른 임원분들과 함께라면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는 대학·청년Y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박지인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기획국장

안녕하십니까, 2025년 대학·청년YWCA 전국협의회의 기획국장을 맡게 된 박지인입니다. 2024 년을 이어 2025년에도 기획국장으로서 대학·청년YWCA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기획국장으로 당선되기까지 저를 지지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게 대학·청년YWCA 활동은 배움과 성장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양한 청년들을 만나 연대하고, 막연하게 꿈꿔왔던 것들을 현실에서 고민하고 직접 도전해보며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에는 제가 경험한 대학·청년YWCA의 가치를 더 많은 청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기획국장으로서 2025년의 대학·청년YWCA가, 청년들에게 역량을 강화 및 발휘할 수 있고 변 화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 여하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축하고, 전국의 청년 Y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등, 대학·청년YWCA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항상 청년을 생각해주고 환영해주는 YWCA (김륜희 2025년 대학·청년YWCA전국협의회 소통국장)

안녕하세요. 2025년 한국 YWCA 대학・청년YWCA 소통국장으로 당선된 대전Y 김륜희입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대학・청년YWCA의 소통국장으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회원분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신 기회 저를 믿고 맡겨주셨다고 생각하며 더 열 심히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2018년 대전YWCA 대학·청년YWCA에서 진행하는 와락스태프의 일일스태프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2019년 대학·청년YWCA 회원등록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하고 지금까지 6년이 넘는 시간동안 YWCA의 청년 회원으로서 활동하였습니다. 회원, 부협의 회장, 협의회장, 운영위원, 소통국장까지 활동을 하며 지역YWCA, 전국YWCA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다양한 지역의 회원을 만나 소통하며 활동을 하였습니다. 지난 6년동안 YWCA의 청년회원으로써 참여했던 프로그램과 임원으로써의 경험은 저에게 공동체, 리더십 등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청년YWCA의 활동으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또 다른 대학·청년YWCA 회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청년들이 유의미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임원분들과 함께 대학·청년YWCA의 활동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대학·청년YWCA의 활동이 유지될 수 있게 이끌어나가겠습니다.

 

항상 청년을 생각해주고 환영해주는 YWCA처럼 열린 마음으로 대학·청년YWCA 회원들과 소통하며 2025년 대학·청년YWCA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더욱 성장하는 대학·청년 YWCA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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