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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Y-틴·키다리학교
2025 한국YWCA Y-틴 전국협의회 열어 2025.01.15

2025 한국YWCA Y-틴 전국협의회 열어

– Y-2025년 중점운동 주제를 일본군 성노예제로 채택

– 2025Y-틴 전국협의회 연합임원 선출

 

한국YWCA 청소년 회원 Y-틴은 1월 14일(화)~15일(수)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12개 지역의 Y-틴 회원 대표 총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Y-틴 전국협의회를 개최했다. 2025년 Y-틴 전국 중점운동 주제를 결의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Y틴을 대표할 Y-틴 전국협의회 연합임원을 선출했다.

 

개회식에서 박윤애 한국YWCA연합회 Y-틴 위원장은 YWCA의 중심 가치인 ‘Young’의 청년성을 설명하고 Y-틴이 YWCA 운동의 주체가 됨을 강조하였다. 또한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피조물을 이해하고 모든 생명을 향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음을 전했다.

 

‘2024 활동보고’에서는 2024년 운동 주제인 기후위기와 생태계를 주제로, 각 지역 Y-틴이 진행한 활동을 공유하였다. 전국의 Y-틴들은 기후정의 실천을 위한 플로깅, 기후위기 캠페인, 907기후정의행진 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2025 중점운동 고민하기’에서는 중점운동의 의미와 역대 중점운동 주제들을 공유하고, 사전 설문과 임원들의 논의를 통해 제안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현황과 활동 방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한음(2024 중부지역 회장)은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근 SNS를 통해 심화되고 반복되어온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 혐오 문제를 해결하고 평등한 세상의 기반을 다지며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Y-틴이 관련 활동을 전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후 Y-틴이 진행할 수 있는 ‘일본군 성노예제’ 활동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고, 수요시위 전개, 피해자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운동, 역사지 탐방을 비롯한 교육 및 관련 활동 등이 제시됐다.

 

둘째 날은 2025 Y-틴 전국협의회와 지역협의회가 개최됐는데, 2025년 한 해 동안 전개할 Y-틴 중점운동으로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활동을 참석자 대다수의 동의로 결의했다. 또한 2025년 Y-틴을 대표할 새로운 연합임원을 선출했다. 신임 임원단으로는 전국협의회 회장으로 임사랑(중부지역 회장, 대전YWCA), 부회장으로 강경화(동부지역, 대구YWCA)가 선출됐고, 각 지역별로는 동부지역 회장으로 박채은(울산YWCA)과 부회장 박성현(대구YWCA), 서부지역 회장에 임태린(전주YWCA)과 부회장 이다혜(순천YWCA), 북부지역 회장에 방시은(안산YWCA)과 부회장 고은희(안산YWCA)가 선출됐다.

 

마지막으로 신구임원 이·취임식이 진행됐고, 지난 임기를 마친 임원들은 Y-틴 활동을 통한 상호 성장의 경험을 감사하는 인사를 나눴으며, 신임 임원들은 Y-틴 회원들과 함께 지역과 연합 단위에서 열심히 활동할 것임을 다짐했다.

 

2025년 전국 Y-틴은 각 지역에서 주체적인 청소년 활동가로 살아가면서 더불어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활동을 중점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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