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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Y-틴·키다리학교
49,052명의 청소년이 외친다! 윤석열은 즉각 물러나라! 2024.12.10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12월 10일(수) 오전 11시 4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청소년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청소년 시국선언은 만 19세 미만 청소년, 만 19세 이상 비(非)청소년, 지지하는 단체들로 구분해 총 청소년 49,052명, 비청소년 950명, 지지 단체 123개가 참여했다.

 

누적 참여 시민(비청소년 포함)은 50,002명으로,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참여의 열기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청소년 시국선언의 규모가 5만 명 이상을 돌파한 것은 사상 최초로, 유례가 없었던 일이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시국선언은 청소년들의 발언과 시국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다. 이은우 한국YWCA Y-틴 전국협의회 회장이 발언으로 참여했다. 이은우 회장은 “행정부 수장의 최우선적인 의무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고 인권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 일을 감당하지 못했다면, 더 나아가 자신이 가진 권력을 남용하여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인권을 위협하였다면 그는 더 이상 자격이 없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혐오와 차별에 대한 관용의 결과를 마주한 것”이라며 윤정부의 퇴진과 국회의 책임을 요구했다.

 

한편, 청소년 시국선언에는 청소년들이 개인 외에도 다양한 청소년모임, 학생자치모임 등의 명의로 참여한 점이 주목된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 지역별로 분류해 보면 서울특별시 8529명, 경기도 18312명, 인천광역시 3620명, 강원도 1280명, 충청북도 1165명, 충청남도 1553명, 세종 481명, 울산광역시 1227명, 경상북도 1175명, 경상남도 3355명, 대구광역시 1363명, 부산광역시 3025명, 전북 1481명, 전라남도 840명, 광주광역시 1382명, 제주 717명이다. 또한, 부산 지역의 경우, 12월 11일 오후 5시 30분 서면특화거리 하트조형물 인근 퇴진 집회 장소에서 청소년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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