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8회 한국여성대회가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 퇴행의 시대를 넘는 거센 연대의 파도’라는 슬로건으로 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주최 측 추산 1만명의 참여자들이 한국여성대회를 찾았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한 제38회 한국여성대회에서는 3.8 시민난장이라는 이름으로 60개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한국YWCA연합회도 본 대회 조직위원회로 참여하면서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 행동, 평화를만드는여성회 등 다양한 시민사회종교단체와 함께 했습니다.

제38회 한국여성대회 한국YWCA 부스 운영

부스 내 검은목요일 캠페인 및 포토존 운영
한국YWCA연합회는 부스에서 한국YWCA 여성운동 100년을 소개하고, 여성폭력 방지 캠페인인 검은 목요일(Thurdsays in Black) 캠페인을 소개하고 뱃지와 엽서를 배포했습니다. 또한 젠더관점에서 탈핵기후생명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YWC연합회는 탈핵기후생명운동으로 핵발전소 폐쇄 서명운동에 동참을 호소하였고, 평화통일운동으로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Korea Pesce Appeal)의 서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다미 대학·청년Y 전국협의회 회장 3.8 여성선언 낭독
이어서 1시 20분부터 2시 30분까지는 오픈스테이지_페미난장이 열렸습니다. 온가영, 이지구, 무나, 고양여성민우회 노래팀 퍼플민의 노래,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댄스팀 블랙퍼플의 댄스, 한국청각장애여성회 난타팀 난타공연, 공폐단단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본 무대가 열렸습니다. 본 무대는 대구여성인권센터 춤신춤왕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고, 남은주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효린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성평등 디딤돌, 올해의 여성운동상, 특별상, 성평등 걸림돌 발표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성평등 디딤돌에는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 청구소송 122인 원고와 대리인단 △전국여성노동조합 상록CC분회 △청주페미니스트네트워크 ‘걔네’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파리바게트지회가 받았으며, 특별상은 故 임보라 목사가 받았습니다.
성평등 걸림돌로는 △동남원새마을금고 △인천지법 형사9 단독 재판부 △서울교통공사 △포스코 △권성동 국회의원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됐습니다. 이후 이어진 참가자 연대발언에는 10.29 참사로 세상을 떠난 고 이지안 씨의 어머니 조미은 씨, 권우현 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 황수영 시민평화포럼 활동가,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 대사대리 등이 발언했습니다.
?? 한국YWCA연합회 3.8 세계 여성의 날 성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