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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활동 성평등한 기후정의
ACTIVITIES
성평등한 기후정의

한국YWCA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모두를 위한 기후정의’

성평등없이 기후정의는 없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문제에 머물지 않고 사회적 불평등과 인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폭염, 홍수, 가뭄, 감염병 확산과 같은 기후재난은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여성, 아동, 노인, 저소득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특히 돌봄노동과 생계, 안전의 문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여성들은 기후위기의 영향을 더욱 크게 받습니다.

기후위기를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탄소감축을 넘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 으로 가야하고 여기에 성평등 관점은 이 전환의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YWCA는 생명존중과 정의의 가치 위에서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평등한 기후정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성인지적 기후정책 확산

기후정책은 사회구조 속에서 성별과 놓인 사회적 위치와 여건에 따라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기후정책은 이러한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YWCA는 기후정책 수립과 실행과정에서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성인지적 기후정책 필요성을 알리고 정책 개선 활동을 추진합니다. 기후위기 대응 정책에 성별영향평가를 도입하고, 기후예산이 성평등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안합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성을 포함한 기후취약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되어야 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YWCA는 기후정책이 보다 포용적이고 정의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평등 관점의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여성들이 지역사회에서 기후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성 기후활동가 양성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소비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함께 전개합니다.
한국YWCA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후정의 운동을 통해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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