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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에게 묻다 2019.09.20

 

 

 

영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에게 묻다

 

세계적인 국제 평화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과의 대화모임이 9월 20일(금) 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YWCA 및 여성단체 활동가, 학생 및 일반인, 언론인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함께 페미니즘과 한반도 평화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대화모임은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YWCA연합회가 주관했다.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만난 약 90명의 참가자들은 70년대부터 페미니즘 운동을 해온 스타이넘과 질의 응답 방식의 인터뷰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 페미니즘의 현황을 공유하기도 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운동에서 여성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나누었다.

그는 여성운동가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의 영역을 넓혀왔다.

“여성이 평화운동을 한 예는 정말 많다. 북아일랜드 분쟁 때 양쪽 여성들이 함께 모였고 라이베리아 내전 때도 여성인권운동가 리마 보위(Leymah Gbowee)가 평화운동가로 활동했다. 여성들은 남성들을 무장해제 시켰고 더 이상이 전쟁을 지켜볼 수만은 없다고 했다. 평화는 나무와 같다. 평화는 위에서 아래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나무와 같이 아래서 위로 자란다.”

스타이넘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5년 한국YWCA가 함께 한 WCD(Women Cross DMZ)에도 참여한 바 있다. 세계 여성평화운동가 30명과 함께 북한에서 비무장지대를 걸어 넘어와 국내 여성들의 파주 임진각 부근 비무장 지대를 함께 걸었던 국제여성평화걷기의 초창기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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