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차 길위의평화포럼
- 신한반도 경제공동체와 시민사회 과제 –
2019 ‘YWCA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태백편’을 준비하는 제5차 길위의평화포럼이 9월 19일(목) 연합회 강당에서 열렸다. 엄에스더 위원(평화통일위원회)이 진행을 맡고 조봉현 소장(IBK경제연구소, 북한경제연구센터)이 ‘신한반도 경제공동체와 시민사회 과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봉현 소장은 신한반도 공동체에 대한 이해, 북한 사회와 경제의 변화 등을 통해 한반도 신경제체제 구상과 한반도의 희망을 살펴보았다. 또한 시민사회가 신한반도 경제 공동체를 위해 협력해야 하며, 이를 위해 북한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대북 협력의 합리적 합의와 더불어 남북 시민사회가 협동화 방식의 공동사업을 모색할 수 있어야 함을 제시하였다.
39명의 포럼단들은 5차의 포럼을 통한 배움과 실천에 대해 상호 확인하였으며, 보조강사로 함께 한 탈북여성들도 자신들의 변화와 성장을 나누었다. 또한 함께 나누었던 실천 과제들을 지역에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펼쳐나갈 것을 다짐하며, 평화의 노래를 부르며 함께 걷는 길 속에서 서로를 통해 평화를 배워간다는 의미로 시작된 ‘길위의평화포럼’을 마무리하였다.
<순서>
주제: 신한반도 경제공동체와 시민사회 과제
사회: 엄에스더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회 위원)
강사: 조봉현 (IBK경제연구소장, 북한경제연구센터장)
인사말: 장미란 (한국YWCA연합회 평화통일위원장, 실행위원)
변화 나눔과 활동 제안
평화 노래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