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항상 정직할 수 있기를,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수 있기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믿음과 일치되는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난민촌에 거주하는 로힝야족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들으며,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과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이들부터 코로나에 더 취약한 어르신들까지, 이 상황을 견디어 내기 위해 모두에게 새로운 힘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기도로 마음을 새로 세우고, 지혜의 행동으로 오늘을 이기고자 합니다.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환자들과 의료진과 모든 봉사자들이 평안과 건강을 회복하도록, 지역에서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만드는 YWCA가 되기 위해 기초부터 새로 세우기를, YWCA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기준으로 삼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할 일을 구분하여 힘쓰도록, 전국 YWCA 자원활동가, 실무활동가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나라 운동에 힘쓰도록, YWCA와 함께할 청년들과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시도록, 한국YWCA회관 공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매일 정오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