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친구들, YWCA공동체의 식구들과 전하는 짧은 안부도 큰 위로와 사랑을 선사합니다. 가끔 우리가 처한 오늘의 상황과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헤아려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헤아림’은 한계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헤아림으로 바라본 예측이 빗나가려고 할 때,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으려 할 때,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를 지키시고 새로운 길을 찾도록 도우시길 소망합니다. 우리를 진실로 도우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나와 다른 사람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자리에 빠질 수 있음을 인식하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환자들과 의료진과 모든 봉사자들이 평안과 건강을 회복하도록, 지역에서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YWCA가 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새로운 행동을 하도록, 한국YWCA회관 공사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 하시도록, 전국 YWCA자원활동가, 실무활동가들이 YWCA목적아래 굳게 서고 이 길을 함께 갈 주님의 사람들을 많이 보내주시도록 매일 정오에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