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26 한국YWCA 전국공동캠페인 시상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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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6년 4월 28일, (사)서울YWCA에서 개최된 전국회장단연수 현장에서 ‘성평등한 기후정의, YWCA는 무엇을 할 것인가’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2026-2027 전국중점운동인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의 지역 실천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26개 회원YWCA로부터 접수된 35건의 제안 중 심사위원 점수(60%)와 회원Y 온라인 투표(40%)를 합산하여 최종 5팀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공모 취지에 맞게 꽃다발 대신 작은 화분을 증정하고, 재활용 종이박스 시상판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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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성평등 기후정의상
목포YWCA | 잇(Eat)다: YWCA 성평등 기후정의 운동
지역 여성 농민의 삶과 지혜를 기반으로 제철 먹거리를 되살리고, 비건 식문화를 확산하여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여성과 지역 공동체가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서고, 돌봄과 순환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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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로운 전환상
포항YWCA | 우리 동네 오아시스 지도 만들기
시민 참여로 제로웨이스트 생활 인프라를 확장하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지역 문화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모두를 위한 정의로운 전환의 기반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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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로운 전환상
대전YWCA | YWCA 기후 밥상 우리집 베란다 텃밭
일상 속 생산과 나눔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먹거리 자립과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확산한다. 일상 속 실천이 지역사회로 확장되며 공정한 삶의 방식으로 전환되는 변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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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의 발걸음상
부천YWCA 김수진 회원 | YWCA 탄소 라벨링 프로젝트
식탁 위 탄소 배출을 시각화하여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자발적인 저탄소 소비를 이끌어낸다. 일상의 선택이 사회적 변화와 시민 연대로 이어지는 기후정의운동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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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대의 발걸음상
광양YWCA 이효진 회원 | 3세대 연결 세이프 푸드 구조대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생활 실천과 나눔을 결합하여 환경 보호와 이웃 돌봄을 동시에 실현한다. 세대와 지역을 잇는 연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사회적 약자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변화를 담았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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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투표로 함께해준 모든 회원YWCA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선정된 수상팀에는 성평등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활동 격려와 연대의 의미를 담은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연합회와의 협의를 거쳐 향후 ‘전국공동캠페인’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기점으로 지역의 실천적 기후행동이 전국적인 연대로 확장되어, 성평등한 기후정의를 향한 YWCA의 든든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