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YWCA 금융·경제교육 강사교육’이 4월 22일(수) 오전 10시,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전국 18개 회원YWCA와 한국씨티은행 강사 등 총 7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교육은 ‘한국YWCA 소개와 씽크머니 이해'(안정희 소비자운동팀 국장)에 이어 ‘씽크머니의 강점 이해와 착한기업가 체험’(조영미 씽크머니 전문강사) 강의로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경제활동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방법이 소개되었다.
이어 ‘펍핀 4차시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따른 핀테크 금융교육’(박소연 유니어스 대표)에서는 디지털 금융 시대 속에서 청소년에게 요구되는 금융 이해력과 새로운 소비 환경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또한 ‘펍핀 1차시 합리적 소비와 빙고 씽크머니’(손은경 금융교육 전문강사) 강의에서는 빙고 씽크머니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 운영 방안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교육 적용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씽크머니 교육 사례 나눔’(김도훈 한국씨티은행 커뮤니케이션부 부장)를 통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성과가 공유되었다.
이번 강사교육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청소년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에서 보다 효과적인 금융·경제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씽크머니(Think Money)’는 한국YWCA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씨티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경제적 자립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공교육에서 부족한 금융교육을 보완하고, 미래세대의 책임 있는 경제시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씽크머니는 지난 21년간 전국 각지에서 꾸준히 운영되어 왔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참가자 661,292명을 기록한 대표적인 청소년 금융·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국YWCA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소비자이자 책임 있는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경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