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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ca 소식 뉴스/공지
2026년 제1차 YWCA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활동가 역량강화교육(기초) 진행 2026.03.25

 

 

2026년 제1YWCA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활동가 역량강화교육(기초) 진행

 

한국YWCA연합회는 2026년 제1차 YWCA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 활동가 역량강화교육(기초)’을 3월 24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서울YWCA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기권역 회원YWCA 회장, 운동담당 위원장, 사무총장, 활동가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경기권역 대표 안산YWCA 김미숙 회장의 여는 예배로 시작해, 함희경 제2부회장의 환대 인사로 이어지며 회원YWCA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했다.

 

첫 번째 강의는 YWCA연합회 법인이사이자 예장생태선교운동본부 총무인 이현아 목사가 ‘기후위기 시대, 생태여성주의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기후위기를 신학적으로 해석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과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회원들은 “생태여성주의 신학이라는 접근이 매우 신선하고 지금 이 시기에 필요한 접근이다,” “누구나 다 생각해보고 실천해야 할 논제”라는 소감을 전하며, 기후위기와 성평등의 연결을 새로운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두 번째 강의는 녹색전환연구소 배보람 부소장이 ‘왜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기후위기의 현황을 짚고, 지역 현장에서 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돌봄, 먹거리, 교통, 녹색일자리 등 주요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우리 삶과 밀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회원들은 “강의에 이어 워크숍으로 실천적 부분까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후기를 남기며, 교육이 현장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 간식 제공과 재생용지 사용 등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되어 기후정의의 가치를 교육 내용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바라보며, 성평등한 기후정의운동이 왜 필요한지 확인하고 지역의 실천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교육은 2026년 총 1차에서 4차까지 권역 회원YWCA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2차는 경인강원·충청권역 회원YWCA, 3차는 경상권역 회원YWCA, 4차는 전라제주권역 회원YWCA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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