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YWCA는 9월 24일(수) 오전 11시 석동공원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일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성별, 고용형태, 출신 국가, 장애 여부, 연령 등에 따라 임금차별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지나가는 시민들과 짧게 이야기도 나누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가운데 ‘같은 일을 하면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사회 정의와 인간 존엄의 문제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모두가 공정하게 대우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계속 행동하겠다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당연한 권리라는 그 당연함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임을 확인하였다.
진해
동일노동, 동일임금 캠페인 202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