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YWCA는 9월 25일(목)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 925 자전거기후행진’ 행사를 진주기후위기비상행동의 13개 단체와 진주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
기후행진은 기후정의주간을 맞아 매년 꾸준히 이어오는 행사로 특별히 올해는 자전거기후행진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자전거기후행진은 자전거 이용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민 참여 행사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진에 앞서 참가자들은 기후행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에서는 정덕은 진주YWCA회장의 기후정의 선언문 낭독이 있었으며, 자전거를 이용한 퍼포먼스-기후행동 장애물 넘어 기후정의로!가 있었다. 선포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행진 대열에 맞추어 시청~중앙시장~봉곡광장~이마트~진주교대~10호광장~천수교~천년광장~고려병원~시청 구간을 자전거로 행진하였다. 자전거기후행진에 참가한 시민들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행진이 시민들의 인식을 바꾸고, 지역 사회의 정책적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